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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행/백두대간

백두대간 종주 23. 버리미기재에서 은티재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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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미기재에서 철책선을 약간 좌로 하고 오른다. 약 1시간 10분 정도 급히 오르면 장성봉(915.3m)에 이른다. 널 직한 안부에 정상석이 서 있다.

 

 

계속 앞으로 직진과 급경사를 내리고 오르면 막장봉 가는 삼거리가 나온다. 막장봉은 대간 길이 아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막장봉을 다녀와야 한다. 가는 길은 내리막길을 조심해야 하며 약 2km 정도 거리다. 좌측으로 급경사를 내려가다 다시 급히 오르다 보면 막장봉이다.

 

 

다시 삼거리까지 돌아와서 827m 봉을 거쳐 약 20분 정도 가면 809m봉. 약 45분 정도 가면 787m 봉이다. 15분쯤 공터를 지나 약 50분을 더 가면 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다시 악휘봉(845m)을 갔다 와야 한다. 악휘봉 역시 대간 길이 아니다.

 

 

악휘봉에서 다시 삼거리에 와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830m 봉 암릉이 나온다. 암릉을 지나면 722m 봉이 나온다. 이곳은 약간의 암반을 지나게 되고 내리막으로 은티재에 닿는다.

 

은티재에는 서낭당이 있다. 오늘의 마루금은 이곳에서 끝난다. 하산 길은 서낭당에서 약 40분 정도 걸린다. (도상거리 버리미기제에서 약 5시간)

 

 

 


산행거리 약 8km+3km / 산행시간 약 5시간

 

버리미기재-장성봉(915.5m)-막장봉(887m)-삼거리(821m)-악휘봉(845m)-은치재, 오봉정고개-은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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