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버지의 산행/백두대간

백두대간 종주 20. 밤티재에서 천왕봉 구간

728x90

밤티재(포장된 지방도로)부터 문장대 방향으로 진입하여 조금 오르면 묘기가 있는 594m 봉에 이른다. 바위 지대를 우회하여 698m 봉을 지나 700m 봉의 화북 주차장 갈림길에 이르면 붉은 페인트로 바위와 나무에 화살표(왕복)가 되어있다.

 

 

이후 급사면을 따라 오르면서 바위 구간을 만나게 된다. 이 구간에는 상주시청 산악회에서 위험 구간에는 밧줄을 설치하고 빨간 페인트로 방향을 표시하여 놓아 등산로를 이탈할 염려는 없지만, 안전 산행에 조심하여야 하며 이번 구간 중 가장 힘든 구간이 된다. 헬기장을 지나면 문장대에 오르게 된다. (밤티재에서 약 3km/약 2시간 30분)

 


문장대 정상에서 약간 내려서면 문장대 휴게소에 이르게 되는데 이곳은 상주의 시어동 방향과 서쪽의 법주사 방향에서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천왕봉 방향으로 능선 길을 따라 오르락내리락하여 진행하면 휴게소가 있는 신선대에 이르게 된다. 계속하여 입석 대와 비로봉을 경유하여 속리산의 정상인 천왕봉까지 비교적 양호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게 된다. (문장대에서 약 3.2km/약 1시간)

 


천왕봉에서는 좌측의 급경사면을 따라 내려서게 된다. 급경사면을 따라 내려서면 우측의 대목리로 내려서는 갈림길이 나타나고 이곳에서 직진하여 진행하면 전망 바위를 경유하여 다소 지루함을 느낄 정도로 작은 봉우리들을 오르락내리락하며 667m 봉(마루금)까지 이어진다.

 

667m 봉에서 하산은 지난 구간 때 하산했던 왼쪽(서쪽)으로 약 1시간가량 소요하여 내려서게 되면 쉰 섬 리에 도착하면 오늘의 산행은 끝난다. (천왕봉에서 3.5km/약 1시간 40분)(도상거리 약 13k+4km/약 6시간)

 


산행거리 약 14k+2km / 산행시간 약 6시간

 

밤티재(500m)-갈림길(700m)-암릉구간(916m)-속리산 문장대(1,015m)-신선대(1,018m)-입석대(1,016m)-비로봉(1,032m)-천왕봉(1.058m)-667m봉-쉰섬리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