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은 (1,240m)이며 백두대간에서 뻗어 나온 낙동정맥의 영남 8 산중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가지산 도립공원의 주산이다.


매끈하게 흘러내린 바위 벼랑과 소나무 그리고 흰색의 화강암 봉이 어울려 한 폭의 멋진 동양화를 그리고 있는 백운산. 작지만 1,000m가 넘는 고봉 준봉이 수두룩한 영남알프스 중에서도 인기 만점의 산이다.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을 올라 용수골로 내려오면 어머니 품속보다. 그윽한 계곡이 盛夏의 발길을 붙잡고 놓을 수 없다는 용수골.


능동산, 제약산, 고헌산, 단월산, 신불산, 취소산, 운문산, 상운산 등 1,000m급 이상의 높은 산들이 즐비하게 감싸 안고 있어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을 갖게 하는 가지산과 백운산은 참으로 아름답고 멋있는 산중의 산이다.

가지산의 정상부에는 수십만 그루의 노거수와 철쭉나무 군락지가 집중적으로 군락을 형성하고 있고 또한 정상에는 높이 40m의 쌀 바위가 있다. 끼니마다 한 사람이 먹을 만큼 나오던 쌀이 욕심쟁이의 욕심 때문에 나오지 않게 됐다는 전설이 서려 있다.


백두대간 종주 6.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명산, 백운산 코스(ft.영취산)
중재 마을에서 중재까지는 비포장 임도를 따라 이동한 후 본격적인 백두대간 마루금 산행이 시작된다. (중재 마을에서 약 30분). 중재에서 왼쪽 초입의 아름드리 정자나무 쪽으
hanisoo.tistory.com
산행거리 약 13km / 산행시간 약 4시간
450호박소휴게소-단식원-굴바위(좌)-너덜-740능선안부-능선분기(우)-885봉-891백운산-능선분기(좌)-790안부사거리-812봉-1.060주능선삼거리(우)-1.080전망봉-1.092봉-1.241가지산-낙동정맥-1.110안부-너덜-용수골-450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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