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지산은 백두대간 일부 구간을 포함하여 충청, 전라, 경상 3도에 걸쳐 각호산, 삼도봉으로 이어지는 약 10km의 장쾌한 능선을 그리고 있어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구간이며 역사적으로는 옛 삼국시대에 신라 백제가 접경을 이루던 산이기도 하다.

영동의 명소인 물한계곡을 끼고 있어 그 위세를 더하여 동서 화합의 장인 삼도봉과 빼어난 경관의 석기봉이 있다.

인기 명산 30위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한계곡, 3개의 도(충청, 전라, 경상)를 가르는 삼도봉을 거느리고 있는 민주지산은 사계절 두루 인기 있는 산이다.

1,000m 이상의 고산 준봉을 거느리고 울창한 산림과 바위가 어우러져 있으며 국내 최대 원시림 계곡인 물한계곡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명산이다.


물이 차다는 한천마을 상류에서부터 약 20km를 흐르는 깊은 계곡으로 원시림 등이 잘 보존된 손꼽히는 생태관광지인 물한계곡(勿閑溪谷)이 특히 유명하다. 정상 남쪽 50m쯤 아래에는 삼두마애불상이 있다.
백두대간 종주 12. 덕산재에서 삼도봉과 삼마골 구간
덕산재 매점 뒤 절개지로 올라서면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잡목으로 뒤덮인 능선에는 군데군데 철쭉나무가 눈에 띈다. 833.7m 봉 직전에서 왼쪽으로 틀면 평탄한 잡목 숲을 한참 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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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종주 13. 우두령에서 삼마골재 구간
이번 구간은 우두령에서 역코스로 시작하여 삼마골까지 마루금 산행을 하며 물한리 계곡을 따라 황룡사를 거쳐 물한리까지 연장 산행을 한다. 우두령에서 수목 사이의 능선 길로 접어들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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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사찰 직지사와 함께 하는 황악산(黃嶽山)(ft. 곤천산)_충북, 경북
황악산은 예로부터 학이 많이 찾아와 황학산으로 불렀다. 지도상에도 그렇게 표기되어 있으나 직지사(直指寺)의 현판 및 택리지(擇里志)에는 황악산으로 되어 있다. 백두대간의 중간지점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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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거리 약 14km / 산행시간 약 4시간 40분
843도마령-1202각호산-1241민주지산-1242석기봉-1177삼도봉-삼마골재-삼거리-물한리계곡-황룡사-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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