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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행

서울근교 당일 코스 경기도 양주의 진산...불곡산(佛谷山)(ft. 임꺽정봉, 상투봉)_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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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의 높이는(465m)이다. 불국산이라고도 부른다.

 

대동여지도에는 양주 진산이라고 나와 있다. 별로 높지 않고 밋밋해 보이지만 암 릉과 경사진 능선이 많아 산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서울에서 가까워 호젓한 당일 코스로 좋다. 산 중턱에는 신라 때인 898년(효공왕 2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백화암이 있다.

 

산행은 방성리 대교아파트 건너편에서 곧바로 임꺽정봉 계곡을 치고 올라간다. 별로 다니지 않는 것 같았다.

 

임꺽정 봉에서 남쪽으로 능선을 따라 420봉, 425봉으로 내려가다 보면 암 봉 위에 얹힌 바위틈으로 난 등산로 구간과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하는 구간도 나타난다.

 

임꺽정바위

 

425봉에서 암릉길을 가다 보면 불곡산(상봉)이다.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탁 트여 남쪽으로는 도봉산과 수락산 능선들이 보이고 멀리 의정부시와 동두천시가 내려다보인다.

 

 

불곡산을 뒤로하고 다시 암릉과 능선을 따라 435봉과 삼자 고개에서 314봉, 361봉을 지나 양주시청 방향으로 하산한다. 

 


산행거리 8km / 산행시간 약 3시간

 

대교아파트-420봉-임꺽정봉-(back)-420봉-쉼터사거리-상투봉425-암릉길-불곡산(상봉)-469-암릉길-425봉-삼자고개-314봉-361봉-철탑-H장-삼거리-295봉-갈림길-245봉-삼거리 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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