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불곡산의 높이는(465m)이다. 불국산이라고도 부른다.
대동여지도에는 양주 진산이라고 나와 있다. 별로 높지 않고 밋밋해 보이지만 암 릉과 경사진 능선이 많아 산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서울에서 가까워 호젓한 당일 코스로 좋다. 산 중턱에는 신라 때인 898년(효공왕 2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백화암이 있다.
산행은 방성리 대교아파트 건너편에서 곧바로 임꺽정봉 계곡을 치고 올라간다. 별로 다니지 않는 것 같았다.
임꺽정 봉에서 남쪽으로 능선을 따라 420봉, 425봉으로 내려가다 보면 암 봉 위에 얹힌 바위틈으로 난 등산로 구간과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하는 구간도 나타난다.


425봉에서 암릉길을 가다 보면 불곡산(상봉)이다.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탁 트여 남쪽으로는 도봉산과 수락산 능선들이 보이고 멀리 의정부시와 동두천시가 내려다보인다.

불곡산을 뒤로하고 다시 암릉과 능선을 따라 435봉과 삼자 고개에서 314봉, 361봉을 지나 양주시청 방향으로 하산한다.
산행거리 약 8km / 산행시간 약 3시간
대교아파트-420봉-임꺽정봉-(back)-420봉-쉼터사거리-상투봉425-암릉길-불곡산(상봉)-469-암릉길-425봉-삼자고개-314봉-361봉-철탑-H장-삼거리-295봉-갈림길-245봉-삼거리 양주시청

728x90
'아버지의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창군 일대의 고봉들을 한 눈에...백석산(白石山)(ft. 잠두산)_강원 (0) | 2021.10.04 |
|---|---|
| 3개의 정맥 분기점 알려진 칠장산(七長山)(ft. 칠현산, 덕성산)_경기/충북 (0) | 2021.10.03 |
|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조화로운 장군봉(將軍峰)_전북 (0) | 2021.10.01 |
| 동강 어라연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장성산(ft. 잣봉, 장성봉)_강원 (0) | 2021.09.30 |
| 문경새재 길이 연결되어 있는 신선봉(神仙峰)(ft. 마패봉, 탄항산)_충북 (0) | 202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