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은 저수재에서 장상 표지석 뒤로 출발한다. 약 10분쯤 오르면 좌측의 소백산 목장 지역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는데 우측 능선으로 들어서야 한다. 급경사 길을 약 30분쯤 오르면 촛대봉(1,080m)이다. 촛대봉 정상에는 검은 대리석으로 된 정상 표지석이 세워져 있고 멀리 도솔봉과 소백산이 웅장하게 보라 보이는 전망이 뛰어난 곳이다.
다시 완만하게 이어지는 마루금을 따라 약간 내려선 후 다시 오르면 투구봉(나무에 정상표시)을 지나 첫 번째 헬기장을 만난다. 다시 약 15분 정도 진행하면 1,110m 봉에 이른다. 싸리나무 군락지를 지나 약간 오르면 시루봉 정상에 도착하게 된다. (저수재에서 약 2km/약 1시간)



시루봉에서는 가파르게 내리막으로 이어진다. 두 번째 헬기장을 지나 약간 오르면 1,084m 봉이고 여기서 갈림길에 주의하여 우측의 능선으로 들어서야 한다. 여기서 약 10분 정도 내려서면 배재에 이른다. 배재에서 가파른 경사면을 따라 약 10분 정도 내려서면 헬기장이 있는 싸리재(900m 흙목재 1.2km)에 도착한다. (시루봉에서 약 2.5km/약 1시간)
싸리재에서 완만하게 오르막으로 이어지며 흙봉 정상(1,056m)(임도550m /헬기장2km /싸리재1.2km)과 돌탑을 지나 약 40분쯤 지나하면 고압선 철탑에 도착한다. 철탑을 지나면 능선길이 매우 잘 나 있고 뱀재를 경유, 약 20분 간격으로 있는 헬기장 두 개를 경유하여 약 10분 정도 진행하면 솔봉(1,102.8m)에 이른다. (싸리재에서 약 2km/약 2시간)
솔봉은 우측으로 트래버스 한다. (솔봉은 대간 길에서 벗어나 있으므로 좌측으로 다녀서 내려와야 한다)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약 40여분정도 진행하면 단양 유황온천 쪽으로 내려가는 소로가 있으며 좌측 7부 능선까지 임도가 올라와 있다. 다시 20여분 가면 모시골 정상이다.(1,011m) (묘령/1.7km/헬기장1.95km/모시골/1.7km)
이 주변은 드문드문 암릉이 있으나 좌우로 트래버스 하여 30분정도 오르면 묘 적령 직전의 봉우리이다. 앞으로 묘적봉과 도솔봉이 거대한 모습으로 좌우로 다가서며 조망되는 곳이다. 여기서 다시 약 500m내려서면 묘적령에 도착한다. (솔봉에서 약 2.5km/약 1시간)
묘적령에서는 북쪽(좌측) 사동리로 하산하게 된다. 초입은 경사가 심한편이고 너덜지대를 따라 내려가게 되므로 발목을 조심하여야 한다. 약 2km정도 내려서면 임도를 따라 사동리까지 내려서게 되면서 오늘의 산행이 끝난다. (묘적령에서 약4km/약 1시간) (도상거리 약11km+4km 약6시간)
산행거리 약 11km+4km / 산행시간 약 6시간
저수재(850m)-촛대봉(1.081m)-투구봉(1.080.6m)-시루봉(1.110m)-배재(950m)-싸리재(900m)-흙봉(1.056m)-뱀재(940m)-돌탑(1.033.5m)-솔봉(1.102.8m)-묘적령(1.000m)-사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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